세법상의 부양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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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는 가족정보를 추가할 때 ［세법상의 부양상황］의 입력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세법상의 부양가족이란
납세자(직원 본인)가 소득이 적은 가족을 부양하는 경우, 급여에서 공제되는 소득세나 주민세의 부담이 경감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SmartHR에서는 이 제도의 대상이 되는 「원천공제대상배우자」와 배우자 이외의 「부양친족」을 통칭하여 「세법상의 부양가족」이라 부릅니다.
「부양한다」「부양하지 않는다」의 선택 방법
［세법상의 부양상황］을 입력할 때는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선택해 주세요. 「소득」과 「급여수입」의 차이는 ［연간소득 예상액(1월〜12월)］의 입력 방법에서 설명합니다.
「배우자」의 정보를 입력할 때
［부양한다(원천공제대상자)］
아래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 직원 본인의 올해 소득이 900만엔(급여수입으로 1,095만엔) 이하
- 배우자의 올해 소득이 95만엔(급여수입으로 150만엔) 이하*1
- 직원 본인과 생계를 함께 하고 있음
- 배우자가 청색사업전종자나 백색사업전종자에 해당하지 않음
［부양하지 않는다］
위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다른 가족의 부양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배우자 이외의 가족」의 정보를 입력할 때
［부양한다(원천공제대상자)］
아래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 그 가족의 올해 소득이 48만엔(급여수입만 있는 경우 103만엔) 이하*2
-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가족인 경우
- 배우자 이외의 친족(6촌 이내의 혈족・3촌 이내의 인척)
- 도도부현 지사로부터 양육을 위탁받은 아동(이른바 사토코)
- 시쵸손 장으로부터 양호를 위탁받은 노인
- 직원 본인과 생계를 함께 하고 있음
- 그 가족이 청색사업전종자나 백색사업전종자에 해당하지 않음
［부양하지 않는다］
위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다른 가족의 부양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연간소득 예상액(1월〜12월)］의 입력 방법
［부양한다(원천공제대상자)］를 선택한 경우, ［연간소득 예상액(1월〜12월)］을 입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득」이란 수입에서 필요경비 등을 차감한 금액을 가리킵니다.
급여수입만 있는 경우
부양가족의 수입이 급여만 있는 경우, 아래 절차에 따라 급여수입에서 소득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올해의 급여수입 등에서 산출하기(계산기)］를 누릅니다.
- ［올해의 급여수입 등］에 연수입의 예상액을 입력합니다.
- ［연간소득 예상액을 계산하기］를 누릅니다.
- 계산된 소득액이 ［연간소득 예상액(1월〜12월)］ 란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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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수입이 있는 경우
사업수입이나 연금수입 등의 경우, 소득 계산 방법이 다릅니다.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분은 소득이 48만엔 이하가 되어 소득 요건을 충족합니다.
- 65세 미만이고 공적연금 등만 있는 경우: 연간 108만엔 이하*3
- 연금 108만엔 - 공적연금등공제액 60만엔 = 소득 48만엔
- 65세 이상이고 공적연금 등만 있는 경우: 연간 158만엔 이하*3
- 연금 158만엔 - 공적연금등공제액 110만엔 = 소득 48만엔
- 사업수입이 「연간수입 – 필요경비 = 48만엔 이하」인 경우*3
자세한 계산 방법은 No.1000 소득세의 구조｜국세청別タブで開く을 참조해 주세요.
관리자・담당자 분께
SmartHR에서 관리자나 담당자 권한을 가진 경우, 직원의 배우자에 대해 아래 선택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연말정산 결과를 반영하는 경우 등에 이용해 주세요.
배우자에 관한 관리자・담당자용 선택지
［배우자특별공제대상자］
원천공제대상배우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배우자공제」나 「배우자특별공제」의 대상인 경우에 선택합니다.
［부양하지 않는다(동일생계배우자)］
위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나 「동일생계배우자」인 경우에 선택합니다.
［불명］
배우자의 부양상황을 알 수 없는 경우에 선택합니다.